서울메트로는 지난 한 해 지하철 1에서 4호선에서 접수된 유실물이 재작년보다 3천여 건 줄어든 2만 6천8백여 건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70%가 주인에게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은 유실물은 가방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했고, 휴대폰 등 전자제품과 의류가 각각 12%, 11%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방이나 지갑에 든 현금도 모두 3억 여 원에 달했습니다.
유실물은 1년 6개월의 보관기간을 거쳐 현금과 귀중품은 국가에 귀속되고, 다른 물품은 장애인단체나 비영리법인에 무상으로 기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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