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1억원 이상의 고가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과학기술부는 31일 고가 연구장비의 공동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등록절차를 통해 공개된 장비는 다른 연구원들도 정부의 이용료를 지원 받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2006년도 사업시행계획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대학과 기업, 정부 출연연구기관 등으로부터 고가장비에 대해 등록을 받기로 하고 해당 사업에 모두 13억 8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과기부는 이번 제도가 본격 시행될 경우 지역간 장비활용 불균형이 해소되고, 나아가 전국 어디에서나 연구장비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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