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논문에 나오는 1번 줄기세포의 수립 경위에 대해 핵심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려 검찰이 집중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번 줄기세포를 만든 주체로 논문의 제4저자인 박을순 연구원과 5저자인 이유진 연구원이 '서로 자신'이라고 주장해 진위를 따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이씨의 남편인 유영준 연구원 등의 진술에 따라 이씨가 미성숙 난자로 체세포 핵이식 실험을 하다 우연히 처녀생식으로 1번 줄기세포를 만들었다고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박 연구원은 "이씨가 당시 핵 치환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다"며 서울대 조사위의 결론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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