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가격이 품목별로 일반 농산물의 1.4∼4.2배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요 8개 품목의 연평균 가격을 비교했더니 오이는 친환경 농산물이 1㎏당 7천337원으로 일반 농산물의 1.4배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대파는 친환경 상품이 1㎏당 6천682원으로 일반품의 4.19배에 달해 가격 차이가 가장 컸습니다.
또 쌀은 친환경품이 일반품의 1.68배, 토마토는 1.70배, 상추는 1.91배수준이었습니다.
연구원 측은 대파가 병해충이 잘 걸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기가 어려워 가격이 비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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