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전문대 재학생 5천명에게 1인당 평균 2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곳에서 일하고 장학금을 받는 국가근로장학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모두 1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방 전문대에 80억 원, 수도권엔 2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도서관이나 연구소, 보육센터등에서 주당 10~20시간 일하고 장학금을 받게 됩니다.
신청은 대학별로 받고 기초생활수급권자나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전국 평균 이하인 세대의 학생이 우선적으로 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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