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모 기업들의 주가가 상장 후 평균 68%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해 상장된 69개 기업의 주가가 공모가 대비 평균 68%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이 268%로 가장 높았고 운송 256%, 인터넷도 200% 주가가 올랐습니다.
반면 유통업은 공모가 대비 3%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공모주들은 상장 후 처음 거래되는 가격인 시초가에 비해서는 2.66%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공모주들의 시초가격이 추가 상승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돼 너무 높게 형성됐다며 30% 정도의 업체들은 주가가 시초가에도 못미치고 있기 때문에 투자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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