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지난해 원유 도입 비용 427억달러로 급증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지난해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우리나라의 원유 도입 비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원가, 보험료, 운임료 등을 포함한 원유 도입 비용은 모두 427억천만달러로 1년 전보다 42%나 급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두바이유 평균 도입 단가가 배럴당 50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선 데다 원유 도입량도 8억4천만배럴로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원유 도입 비용은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인 165억6천만달러의 2.6배에달하는 것으로, 사상 초유의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경상흑자가 원유 도입비의 절반에도 훨씬 못미친 셈입니다.

특히 올해는 경상흑자가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우세해 경기회복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