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4.19 묘지와 국립 5.18 묘지의 명칭이 30일부터 국립 4.19 민주 묘지, 국립 5.18 민주 묘지로 민주라는 표현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군사 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외치다가 목숨을 잃은 인사들이 이 묘지에 안장됐고, 국가 차원에서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됐기 때문에 '민주 묘지'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4.19 민주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마산 3.15 의거 희생자들이 안장된 국립 3.15 묘지도 국립 3.15 민주묘지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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