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15일까지 국산자동차 내수판매와 백화점 매출이 작년 12월 전체와 비교할 때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작년 12월 전년 동월대비 30.4%로 치솟은 국산자동차 내수판매 증가율이 이번달 들어서는 4.3%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화점 매출 증가율도 작년 12월에 전년 동월대비 19.1% 상승했지만 1월 들어서는 12.7%로 증가율이 축소됐습니다.
다만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21.1%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과 비슷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소비심리 호전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소비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1월에는 소비재 판매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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