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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귀성으로 고속도로 소통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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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연휴 기간이 짧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고속도로 지금 상황이 좋은 편입니다. 서울요금소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정영태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28일) 하루 고향가는 길 예상보다 편안했습니다.

이곳 서울 요금소 주변도 전혀 막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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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많은 시민들이 이른 새벽부터 귀성길에 나서 교통량이 분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하루 예상 귀성차량 32만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17만여대가 오전에 이미 수도권을 빠져 나갔습니다.

오후까지 정체가 반복됐던 경부선 안성 나들목쪽도 지금은 양방향 모두 시원합니다.

소요시간은 평일 수준으로 내려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40분, 광주 3시간 50분, 대전은 1시간 40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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