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358㎞ 지점 버스전용차로에서 62살 남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고속버스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김모씨 등 버스 승객 3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천안 단국대병원과 안성 성모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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