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저희 8시 뉴스에서는 다가오는 오는 5.31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전격 실시했습니다. 설연휴 사흘에 걸쳐서 지역별 조사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관심인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강금실 전 장관, 김문수 의원의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강선우 기자입니다.
<기자>
정당을 명기하지 않고 차기 서울시장으로 적합한 인물을 물었습니다.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35.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 맹형규 의원이 11.1%, 홍준표 의원 10.9%의 순이었습니다.
이밖에 권문용 강남구청장이 3.5%, 박진 의원 2.5%, 이계안 의원 0.8%, 민병두 의원이 0.4%였습니다.
당선가능성도 강금실 전 장관이 36.7%로 가장 높았고 맹형규, 홍준표 의원이 지지율과 큰 차이없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민의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42.6%, 열린우리당 23.9%, 민주노동당 6.9%의 순이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갖고 있는 재건축 사업승인권을 정부가 환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37.9%가 찬성, 54.8%가 반대였습니다.
경기지사 선호도는 김문수 의원이 20%,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16.9%로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
전재희 의원 6%, 김영선 의원 3.8%, 남궁석 국회 사무총장 3.2%, 이규택 의원 2.9% 순이었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김문수 의원 26.2%, 김진표 부총리 15.1%, 김영선 의원 4.3%, 전재희 의원 4%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의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40.8%, 열린우리당 18.6%의 순이었습니다.
수도권과도 이해관계가 맞물려있는 행정도시건설과 지방균형 발전 정책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가 46.3%로 부정적 평가 42.9%보다 조금 더 많았습니다.
또 송파와 판교 신도시 건설에 대해서는 공급이 늘어나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사람은 31.5%인데 반해 강남북 균형발전을 해친다는 응답이 59.4%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