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28일 오후 귀성길은 평소 주말 정도의 교통량을 보이며 대체로 원활한 모습입니다.
오후 2시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50분, 광주까지 5시간 20분, 대전까지는 2시간 40분이 걸립니다.
도로 공사는 28일 오전까지 이미 차량 17만 7천여대가 수도권을 빠져 나가면서 교통량이 분산돼 도로상황이 다소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에서 안성천부근까지 21km 구간이 막히는 등 영동선과 중부선 일부구간만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 공사는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용인 나들목의 차량진입만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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