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 첫날인 오늘(28일)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들어 다소 풀리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영태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아침에 비해서는 다소 숨통이 트였습니다.
이곳 서울 요금소 주변에서도 심한 정체는 없는 상황입니다.
도로 공사는 오늘 오전에 이미 차량 16만여대가 빠져 나가 교통량이 분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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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청원 부근에서 회덕 분기점까지 15km 구간이 정체되는 등 일부구간은 여전히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폐쇄회로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천안 나들목입니다.
양방향 모두 차량들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서해안선 팔곡 분기점 보시겠습니다.
역시 양방향 시원하게 달립니다.
다음 중부선 호법 분기점 인데요.
왼쪽 대전방향 교통량이 많아 차량들 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부산과 광주까지는 6시간 20분, 강릉은 4시간 10분, 대전은 3시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영동선 강릉방향 용인 나들목의 진입만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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