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인원이 금강산 관광객을 제외하고도 8만70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재작년 2만6213명보다 3.3배 늘어간 수치입니다.
지난해 방북 신청자는 9만8945명이었고 이 가운데 9만7천464명에 대해 방북 승인이 이뤄졌습니다.
또 방북이 불허된 인원은 32명, 신청 철회자는 1604명이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금강산 관광객은 29만8247명으로, 재작년의 26만8420명에서 1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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