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 반 쯤 경기도 성남시 단대동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정문 앞에서 하남시청 환경미화원노조 위원장 50살 유 모 씨가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공익요원이 소화기로 불을 꺼 유씨는 얼굴과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유씨는 지난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하남시가 환경미화원 70여명의 연차수당 1천5백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며서, 지난해부터 성남지청 앞에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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