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민 생활수준과 의식구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작년보다 가계 형편이 '나빠진 가구'가 '나아진 가구'에 비해 5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 생활 형편에 대한 물음에는 '변화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53%, '작년보다 나빠졌다'는 가구는 전체의 38%를 차지했습니다.
또, 경기도민 가운데 39%가 자신을 '중하류층'이라고 대답했으며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전년도에 비해 5.2% 증가한 266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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