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논문 조작 파문 이후 이뤄진 김선종 연구원의 전화 통화 녹취록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김 연구원의 압수 노트북에서 특정인들과의 통화내용, YTN과의 인터뷰 내용, 그리고 줄기세포 실험일지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서울대 수의대 연구원들의 진술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 경위를 확인해 봤더니 이들이 권대기 연구원이 준비한 자료를 참고해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26일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의 핵심 연구진인 유영준, 박을순, 이유진 연구원과 2005년 연구에 참여한 김수 연구원 등을 소환 조사한 데 이어 27일도 공동저자 5명 등 8명 안팎의 연구진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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