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쯤 제19전투비행단 소속 F-16C 전투가 1대가 훈련임무를 위해 이륙하던 중 기지 안에서 추락했다고 공군이 밝혔습니다.
전투기는 이륙 직후 기체에 불이 붙어 부대 안 울타리 부근에 추락했으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은 즉각 사고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 기종의 전투기에 대한 임무를 전면 중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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