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음주운전 벌금을 제때 내지 못해 인천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37살 장모 씨가 나흘 뒤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장 씨의 가족들은 장 씨의 양 팔과 다리에 있는 선명한 멍자국에 의문을 제기하며 멀쩡하던 장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구치소 측은 장 씨가 알콜중독으로 인한 금단 증상을 보여 난동을 부리다 다쳤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