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이 진화해온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시켜 새로운 기능을 가진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은 생명과학과 김학성, 박희성 박사팀이 기존의 단백질 골격에 새로운 기능의 단백질 설계에 필요한 요소를 주입함으로써 새로운 단백질 제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단백질 공학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지 27일자에 주요 논문으로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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