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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차르트 250번째 생일…곳곳 추모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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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은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2백50번째 생일입니다.

세계 곳곳이 기념 행사로 아주 떠들썩 합니다.

특히 고향 잘츠부르크와 생애 마지막 10년을 보낸 비엔나의 열기가 아주 뜨겁습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1756년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나 35년 짧은 생애 동안 6백여 편의 작품을 남겼고,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악가로 꼽히고 있습니다.

탄생일인 오늘은 모차르트 생가가 박물관으로 새단장해 개관하고, 기념 공연도 줄을 잇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올해를 '모차르트의 해'로 선포하고 기념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 수백만 명의 관광객과 음악팬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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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선 80년 만에 몰아닥친 한파로 최근 닷새 동안 1백81명이 숨졌습니다.

또 2천2백71명이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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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1월 평균기온은 영하 6도에서 7도 정도지만, 최근엔 영하 25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동사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은주는 점점 내려가는데, 난방 연료가 모자라 실내 기온도 5도 이하로 뚝 떨어진 곳이 많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총리는 앞으로 가정용 난방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산업용 전력 공급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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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애완견 등록비를 내지 않으려고 성대수술을 시키는 비정한 개 주인들이 늘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남부 광저우에선 애완견을 기를 경우 등록비로 1백20여 만 원을 내고, 매년 74만 원을 추가로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부담이 만만치 않다보니, 사람들은 애완견이 짖지 못하게 성대 수술을 시켜 등록을 피하는 편법을 쓰고 있습니다.

광저우시 애완견의 90%가 목소리가 없다는 얘기도 있을 만큼 수술이 일반화 됐다는데, 동물 복지 단체들은 시 당국에 애완견 등록비 인하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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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 가수 마이클 잭슨이 여장을 하고 돌아다니다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아동 성추행 스캔들 이후에, 바레인에 머물고 있는 잭슨은 사람들 눈을 피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쇼핑에 나섰습니다.

3살 짜리 아이와 함께 새 신발을 사려고 했는 지, 신발 상점을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잭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게 차려입고 선글라스와 장갑, 베일로 완벽히 가렸지만, 큰 키와 남성용 구두 때문에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딱 걸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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