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실시된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무력투쟁을 벌여온 무장단체 하마스가 과반 의석을 확보해 제 1당으로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마스 대변인인 사미 아부 주흐리는 개표가 거의 완료된 상황에서 하마스는 지역구에서 전체 66석 가운데 최소 43석을 차지했다고 말한 것으로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부 주흐리는 또 정당별 득표울에 따라 결정되는 비례대표 의석 66석 가운데 45석 이상을 차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파타당 관리들도 하마스가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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