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림씨 로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윤씨에 대해 공사 하도급을 미끼로 하청업체들로부터 돈을 뜯은 혐의 등 8건의 범죄 혐의를 추가기소했습니다.
윤씨는 부산 센텀시티 건설 공사의 산재 사고를 해결해 준다며 포스코 건설로부터 받은 모 아파트 공사 하청권을 한 건설업체에 넘기고 2억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검찰은 윤씨 사건 수사팀에 검사 3명과 대검 계좌추적반 등 수사 요원 30여명 등을 추가 투입해 60명이 넘는 특별수사팀을 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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