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주요 사립대학들이 2006학년도 등록금 인상문제를 놓고 학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대가 학생들과 갈등없이 등록금 인상을 이끌어 냈습니다.
학교측은 24일 학생 대표와 협의 끝에 재학생 7.2%, 신입생 7.6% 등록금을 평균 7.3% 인상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측은 당초 학교 운영방침 등을 근거로 9.8% 인상안을, 학생측은 물가상승률 수준 등을 고려해 4.5% 인상안을 제시해 진통이 예상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