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박근혜 대표 "과감한 감세정책 실현"

"사학법 재개정 보장돼야 국회 등원"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조금 전에 끝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서 사학법 재개정이 우선돼야 국회에 등원할 수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양극화의 원인은 현 정권의 경제정책 실패라며 집권을 통해 과감한 감세정책과 작은 정부를 지향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강선우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먼저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 것은 현 정부가 3년간 만들어 놓은 경제 불황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대표는 정부가 이런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금을 더 거둬 큰 정부를 만들겠다고 하지만, 정부의 구조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박근혜/한나라당 대표 : 정부는 세금 폭탄과 국채 발행을 논하기 전에 혈세 낭비를 없애고 정부 스스로 뼈를 깎는 구조조정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특히 시중에 4백조 원이 넘는 부동자금이 넘쳐나고 있는데도 이 돈이 생산적인 투자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팽배해 있는 반시장, 반기업 정서를 해소해야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표는 이에 따라 집권을 통해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과감한 감세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학법 개정안과 관련해. 박 대표는 개정 사학법은 전교조가 10년 전부터 주장해온 독소조항을 담고 있다며 기존의 반대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특히 개방형 이사제 등이 도입되면 전교조가 사학의 경영에 간섭하고 갈등을 일으켜 이사회를 장악하고 학교를 접수한 게 된다면서 사학법 재개정이 보장돼야 국회에 등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