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사회포럼에 참가 중인 미국 시민 운동가들은 오는 3월부터 미국 전역에서 7백 차례에 걸쳐 반전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이라크전 개시 3주년을 맞아 이번 시위가 오는 3월부터 시작할 것이며 4월 29일 뉴욕에서 끝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반전 어머니'로 유명한 신디 시핸은 이번 포럼의 미주대회에 참석해 대부분의 미국인이 이라크에서 올해 말까지 군 병력이 철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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