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브로커 윤상림씨의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기존의 특수2부 수사팀에 검사 3명과 대검 계좌추적요원 등 2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전방위 수사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윤상림씨 사건 수사인력은 기존의 검사 5명 등 30여명에서 검사 8명을 포함한 50여명으로 늘었습니다.
수사팀은 계좌추적 결과를 토대로 하남 아파트 인허가 비리, 송도 신도시 건설 수주 비리, 인사청탁비리와 변호사 수임비리 등 분야별로 나눠 윤씨의 혐의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수사 역량을 극대화해 부장검사급 인사가 예정된 다음달 말까지 윤씨의 주요 혐의를 입증해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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