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이 모여 경제문제를 비롯한 현안을 논의하는 '다보스 포럼'이 오늘(25일) 개막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흥수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포럼에서의 최대 화제는 '중국와 인도, 친디아의 급부상'입니다.
지난해 중국과 인도는 8%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이 두 나라는 지난 2003년 골드만삭스가 2050년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지목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즉, 브릭스 국가들 가운데 가장 눈부신 성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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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한 극우 자선단체가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슬림들과 유대인들이 먹지 않는 돼지고기 수프만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인권단체 회원 : 유대인들과 무슬림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고기를 먹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급식제공 단체는 메뉴 선택의 문제일뿐이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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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50대 남성이 10여 명의 여성들과 집단 동거생활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사를 자처하는 이 남성은 운세를 보러 찾아온 20대 여성들이 스스로 자신의 집에 머물면서 동거를 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협박에 의한 동거라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