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최근 세뱃돈을 주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통일부가 소개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세배를 한 뒤 아이들에게 과일과 사탕 등을 주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최근에는 세뱃돈으로 주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과거에는 경제난 등으로 인해 전통명절에 대한 억제정책을 폈지만 최근 음력 1월 1일부터 3일간 쉬면서 설 당일에는 김일성 주석 동상에 참배하고 차례를 지낸 뒤 가까운 친지를 방문해 세배를 한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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