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보다 중국에서 신용카드를 더 많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씨카드는 해외 카드 사용액을 국가별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중국에서의 사용액이 977억원으로 일본에서의 사용액 768억 원을 앞지르면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중국에서의 사용액은 지난 2003년도 사용액과 비교할 때 5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같은 기간 미국내 사용액이 12% 증가하고 일본의 경우 오히려 감소한 것에 비해 매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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