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들어 죽은 소를 수입육이라고 속여 병원과 사회복지관, 시중 음식점 등에 팔아온 축산물 도매업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병들어 죽은 소 50여 마리를 팔아온 혐의로 도매업자 48살 김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인천 시내 종합병원과 복지관 등 77곳에 병들어 죽은 젖소고기를 수입육으로 속여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