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속도로 상습 정체 지역인 대구와 부산을 연결하는 신 대구-부산 고속도로가 오늘(25일) 개통됩니다. 현장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이종웅 기자! (네, 신 대구-부산 고속도로 수성 IC에 나와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오늘 몇 시부터 이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한가요?
<기자>
네, 신 대구-부산 고속도로 개통식은 오늘 오후 2시입니다.
일반인들은 밤 11시부터 전 구간 차량 통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신 대구-부산 고속도로는 지난 2001년 착공해 5년 만에 개통됐는데, 그동안 2조5천억 원의 사업비가 들었고, 투입된 공사 인원도 연간 450만 명이나 된 대규모 공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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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경부고속도로의 대구- 부산 구간이 곡선으로 둘러가는데 비해 신 고속도로는 직선화 돼, 거리는 40km 줄었습니다.
또 제한속도도 110km/h로 높아져 소요시간이 30분 단축됐습니다.
요금은 승용차를 기준으로 8천5백원으로, 기존 경부고속도로의 같은 구간 요금 5천6백원보다 비쌉니다.
고속도로 측은 하루 평균 3, 4만 대의 차량이 신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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