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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MBA 과정 대학원 신설하기로

3년간 한시적 운영 조건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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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24일 최고 의결 기구인 평의원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기존의 대학원 경영학과와 별도로 MBA 과정 경영전문대학원을 신설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안상형 경영대 학장은 "MBA 과정 경영전문대학원을 3년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조건부 출범 방안을 최종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영대 학부 정원은 160명에서 130명으로 줄고, 경영전문대학원은 모집정원 100명 규모로 9월부터 3년동안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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