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첫 우주인 배출이 당초 예정보다 약간 늦은 오는 2008년 3~4월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아나톨리 페르미노프 러시아 연방우주국장은 한국 항공우주연구원 백홍렬 원장이 이끄는 한국대표단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양국은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우주인을 오는 2007년 처음으로 러시아 우주선에 태워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내기로 합의하고 한국의 우주비행사를 훈련시키는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에도 서명 했었습니다.
페르미노프 연방우주청장은 한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들은 당초 예정대로 차질없이 진행중이며 오히려 더 진전된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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