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이고 투자금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6살 권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6월 서울 삼성동에 건설업체를 차려 놓고 "성서 체험관을 건립하는데, 투자하면 10주 안에 원금의 40%를 이자로 주고,점포 분양 우선권을 준다"고 속여 48살 김모씨 등 40여명으로부터 6억 3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교회에 다니는 주부들로 적게는 100만원에서 많게는 2천 5백만원까지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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