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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불화 비관 육군 상근예비역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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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수원시 파장동 한 다가구주택 현관에서 이 집에 사는 육군 상근예비역 20살 박 모 일병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예비군 동대장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박 일병이 지난달부터 같이 살던 아버지와의 불화로 혼자 살게된 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을 군 현병대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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