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 강릉세무서에서 35살 김 모씨가 시너를 뿌리고 20분 동안 분신소동을 벌였습니다.
세무서 직원들은 김씨가 사무실에 갑자기 뛰어 들어와 1.5ℓ페트병에 담긴 시너를 자신의 몸에 뿌린 뒤 라이터를 들고 분신소동을 벌여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2001년과 작년 등 모두 4건의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 870여만 원을 체납, 계좌가 압류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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