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4일 4조 5천억원으로 추산되는 올해 설 현금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자금을 방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는 지난해 보다 설연휴가 짧지만 경기 회복 추세에 따라 지난해와 비슷한 4조5천억원 가량의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설 닷새전인 24일 전체의 90% 가량인 4조원의 현금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한국은행은 예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또 세뱃돈으로 많이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 새로 발행된 5천원권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새 5천원권도 방출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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