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가 해오던 역할을 대신할 통일외교안보 정책실, 약칭 안보실이 청와대 비서실에 신설됐습니다.
24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대통령 비서실 직제 개정안이 의결돼, 청와대는 모두 장관급인 비서실장과 정책실장, 안보실장 세 명의 실장을 두게 됐습니다.
신임 안보실장에는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유력하고, 안보정책수석에는 국방 개혁을 담당할 국방 전문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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