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며칠간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있지만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이 괜찮고, 외국인들이 한국 증시에 대한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아직 우려할 만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보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최근의 주식시장 급락은 미국증시가 IT와 인터넷 기업의 실적저조로 부진하고, 일본도 라이브도어 주가조작 파문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등 해외증시 부진과 유가급등, 환율불안 등이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 차관보는 그러나 최근 며칠 간 주가가 떨어진 것이 우리 증시를 보는 기본적인 시각을 바꾸게 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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