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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검찰 "체르케시야 송전탑 폭발은 테러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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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남부 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검찰은 지난 22일 발생한 송전탑 폭발은 테러에 의한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송전탑 5곳에서 동시에 폭발물이 발견된 것은 테러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면서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사건 현장에서는 폭발물 2개가 터져 송전탑 5개 가운데 3개가 무너져내려 그루지야로 공급되던 전기가 차단됐고 복구에는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이 송전탑 폭발이 테러에 의한 것이라고 밝히자 같은날 인근 북오세티야 공화국에서 발생한 2건의 가스관 폭발도 테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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