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인간으로 15년 동안 연명하면서 생명연장을 놓고 세계적인 관심을 끌다 작년에 숨진 테리 시아보의 남편이 여자친구와 결혼했습니다.
남편인 마이클 시아보는 지난 21일 한 교회에서 11년 전 만나 사귀어 오던 조디 센튼즈와 결혼했습니다.
이들은 테리가 입원한 다음부터 사실혼 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테리는 26세 때인 1990년 뇌손상을 입어 식물인간으로 살다 작년 3월 영양 튜브를 제거해 숨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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