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제주도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해주도록 23일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구체적 대상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그리고 만장굴을 포함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등, 3개 지역, 총 5천700만평입니다.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들>에 대한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는 유네스코의 현지실사조사를 거쳐 내년 7월쯤 최종확정될 예정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는 현재 석굴암과 창덕궁 등 7건의 우리 문화재가 문화유산으로 등재돼있으며, 자연유산 등재신청은 제주가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