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지방산들이 들어 있는 생선을 더 많이 먹은 여성이 낳은 아이들은 두뇌와 사교성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연구를 담당한 미국과 영국 학자들은 오메가-3의 양이 아이의 지능과 운동기능, 반사회적 행동 경향 등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임신 기간 오메가-3를 가장 적게 먹은 어머니 군의 아이들은 전체 평균보다 언어 지능지수, 즉 IQ가 6포인트나 낮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자들은 또 임신 기간 오메가-3를 적게 먹으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친구들을 못 사귀는 등 병적인 사회교류 수치들이 높아졌고, 이후 반사회적 행위와 관련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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