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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방선거 관련 토착비리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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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23일 오전 전국 특수부장 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토착비리 단속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중점 단속 대상은 지방선거에 편승한 지역 유지들의 금품 제공과 이권개입 행위, 인허가를 둘러싼 자치단체장 등의 금품 수수 행위 등입니다.

회의에 앞서 정상명 검찰총장은 "이번 지방선거가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특수부가 공안부와 함께 수사력을 모아달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국세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불법 행위로 얻은 이익을 환수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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