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불법 카지노 바를 개설한 뒤 텔레뱅킹을 이용해 손님들로부터 돈을 받고 도박을 하게 한 혐의로 업주 32살 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38살 김모 씨 등 손님과 직원 3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1일부터 서울 신사동의 한 건물 지하 1층에 80평 규모의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뒤 손님들로부터 9억 2천여만원을 텔레뱅킹으로 받아 바카라 등 도박을 하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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