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밤사이 화재 소식이 많습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공장과 창고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2일) 저녁 8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 내부엔 종이박스와 에어필터 등이 가득 쌓여있어 순식간에 불길이 번졌습니다.
이 불은 340평 규모의 공장 두 동을 완전히 불에 태우고, 9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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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공장 옆 창고에서 갑자기 불길이 솟기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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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엔 경기도 화성시 플라스틱 공장에 불이 나 1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와 원자재 35톤 등이 완전히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 중 누전차단기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길이 번졌다는 공장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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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엔 서울 북창동 한 5층 건물 옥상 위 창고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난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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