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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윤상림 씨에게 돈 건넨 변호사들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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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브로커 윤상림 씨의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이번주부터 윤 씨에게 최고 억대의 돈을 건넨 변호사 7, 8명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소환 예정인 변호사 가운데는 고검장과 검사장 출신인 전직 검찰 간부들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한 최광식 경찰청 차장의 수행비서인 고 강희도 경위에게 출석을 통보한 지난 19일에 최 차장의 친구인 박모 씨를 소환해 윤씨에게 2천만원을 입금한 경위와 강 경위가 펀드 투자 명목으로 송금했던 2천만원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등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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