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사장을 지낸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이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당내에서 처음으로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22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엔 경영자 일꾼이 필요하다"면서 "미국 연방의 수도 뉴욕을 세계의 경제수도로 승화시킨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처럼 서울을 새로운 꿈과 비전의 도시로 다시 세우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자신이 시장이 되면 서울 강남북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양극화 해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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